렘 콜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왠지 낯이 익었던 시애틀 공공도서관(Seattle Central Public Library) 크헉, 시간이 또 이렇게 금방 흘러버렸네. 더듬고 더듬어 '시애틀 공공도서관(Seattle Central Public Library)'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본다. 출발지점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초입 그 어드메쯤 되겠다. 간간이 비가 내렸으나 우산을 준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맞았다. 그런데, 시애틀 시민들은 별로 비를 개의치 않는듯 했다. 우산을 쓴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중에, 이거 왠지 낯이 익다? 검색의 힘을 빌어보니 이 작품의 이름은 '망치질 하는 사람(Hammering Man)이며 미국의 현대미술작가인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대표작품이라고 한다. 광화문에 있는 작품은 프랑크푸르트, 바젤, 시애틀 등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제작된 조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