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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기사스크랩] 페이스북 창업자가 만든 비영리 SNS, JUMO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이야기기 이어갑니다.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 있는 비영리단체를 방분하였는데요, 3월 22일 뉴욕에서 세 번째로 방문한 단체는 JUMO입니다. 2010년 12월에 시작한 JUMO는 지난 3월 방문하였을 때만 하여도 여전히 설립 초기였지만 적지 않은 비영리다체들이 참여하고 있었고 국내에도 꽤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마 페이스북 창업자인 크리스 휴즈의 유명세를 탄 덕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스 휴즈는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4년에 마크 주커버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함께 페이스북을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 비영리 SNS를 지원하는 JUMO ⓒ 이윤기 JUMO 2007년엔 버락 오바마 대선 캠프에 참여하여 소셜웹을 활용한 선거운.. 더보기
소셜 네트워킹,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우리모두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구, 회사동료, 동아리 멤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실타래처럼 수많은 ‘네크워크’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그러나 최근에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증가로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 또한 네트워킹의 한 통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혹 맘에 들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정보를 보낼지도 모를 여러분의 모습처럼요^^ 페이스북은 현재 5억 이상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사용자 중 절반이 페이스북에 매일 로그인 한다고 합니다. 트위터 역시 1억 9천만명의 사용자들이 65만개의 트윗을 매일 생산해 낼 정도로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야기 나누는 것 이상의 ‘듣기’가 필요한 시점 시공간의 .. 더보기
[스크랩] 고맙습니다. 삼성전자 기업블로그가 첫돌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AMSUNG TOMORROW (삼성 투모로우)를 사랑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 작년 2월 8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일 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실 것 같은데요, 저희 기업블로그 운영팀은 아주 생생히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날입니다. 바로 삼성전자와 고객과의 '소통'을 보다 가까이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삼성전자의 대문을 활~짝 연 바로 그 날! SAMSUNG TOMORROW 및 삼성전자의 SNS 서비스들이 첫 선을 보인 날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란 시간이 흘러 2011년 2월 8일, 첫 돌인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삼성전자의 제품 소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삼성전자 채용 정보, 삼성전자 CF 스타와의 만남! 어느 것 하나 숨.. 더보기
[스크랩]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Cover Story] 염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1.01.21 13:25:21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격변의 한해를 보낸 2010년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명과도 같은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가져왔다. 소극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중과 거리가 멀기만 했던 삼성전자도 개방과 참여를 화두로 소통에 적극 나서며 대중 속으로 성큼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최지성 사장의 직접 지시로 온라인홍보그룹을 만들었다. 온라인홍보그룹이 임원편제 조직으로 따로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전환의 촉발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SNS.. 더보기
'사람냄새' 나는 SNS? SNS도 연습이 필요하다 # SNS는 개인의 공간? 공공의 영역? 내가 좋아하는 리버풀의 축구 선수 라이언 바벨, 그는 최근 1만 파운드(우리돈 1,800 만원 ㅎㄷㄷ;;)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지난 1월 9일에 벌어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주심 '하워드 웹'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바벨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토로한 것. ▲ 바벨에게 그 날 경기에서 심판이 아닌 맨유의 12번째 선수였다는 소릴 들은 하워드 웹 그저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바벨로서는 가슴 아플 일이지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가 개인의 공간이면서도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공의 영역이기도 함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한다. SNS는 이제 정말,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라고 해도 .. 더보기
블로그스토리텔러 지원, 그리고 면접후기 사실, 블로그스토리텔러 모집을 처음 접한 건 아웃캠퍼스였던 것 같습니다. 3월 초에 여러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하면서 아웃캠퍼스의 지원정보가 눈에 들어 온 것이죠. 에디터그룹을 하면서 지원하기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기억이. 그러다가 김피디님의 미투에서 스토리텔러에 관한 미투글을 또 보게 되었고. 삼성전자 블로그에 들어가서 컨텐츠들을 살펴보고 모집관련 사항을 또또 확인 한 후에야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인턴일 조금 하면서 지원서를 내다보니 지원서 마감이 되어서야 겨우 제출을 완료하게 되었지요. 아 역시 지원준비는 제때제때 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으면서. 다소 부족한 지원서를 눈물을 머금고 제출 했습니다ㅠ (헉,, 지원서에 제목도 안써가지고 메일을 다시 보내는 해프닝까지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