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힐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니의 오스틴 출장기] #4. 두서 없는 오스틴 일정 마무리기 지난 해 오스틴 출장의 마지막 이야기, 미처 한 편으로 다 담지 못했던 것들을 사진으로 두서 없이 정리 해본다. 컨퍼런스 마지막날 점심 만찬에서 먹었던 뷔페 음식 컨벤션 센터 근처에서 먹었던, 멕시칸 요리였나? 한국에도 고이 모셔왔던, 월마트에서 샀던 과자들 태완님이랑 함께 갔던 월마트, 폰 배터리 없어서 서로를 잃을 뻔 했다; NTEN에서 기념품으로 준 물병, 어느날 세션 중간에 잠시 숙소로 도망 치다가 한 컷 오스틴의 저녁, 마지막 날엔가 네트워킹 파티 슬쩍 엿보러 태완님이랑 걸어가던 길중일게다. 파티 중 어느 한 곳이었던. 술들이 즐비했다. 신라면 간판을 달고있던(?) 일본식 라멘집의 요상했던 라멘ㅎㅎ 그 라멘 가게에서 함께 먹었던 닭튀김 진 미국에 오면 꼭 먹지 않을 수 없는 코크 NTC의 마지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