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토익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근황은, 토익 또 토익.. 2011년의 겨울은 이렇게 흘러간다. ▲ http://bit.ly/hQHziK 인턴 라이프를 끝내고 자발적(?) 백수가 된지 한달이 다 되어 간다. 한달 동안 무얼 했느냐..하면 집에 다녀 온 며칠을 빼곤 거의 쭈욱 동네 도서관에 눌러 살았다. 왜이냐, 졸업과 취직을 위한 토익점수를 기필코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ORZ... PR을 배우고 또 지망하는 지라 필자의 전공을 신방이나 홍보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주전공은 '영어영문'이고 복수전공이 '언론홍보'이었더랬다.. ▲ 아흑, 관절염보다도 더 지독한 공부, 또 공부 (http://ask.nate.com/qna/view.html?n=8778477) 고로 졸업논문 대체를 위하얀 토익 점수도 언론홍보(850)보다 높은 구백;;;이다. 물론 취업전쟁터에는 전공이 영어가 아닌데도 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