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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경제연구소

6월 5일자, 오늘의 CSR&PR 오랜만에 정리해보는 . 내용들을 쌓아 두기만 하고, 발행을 제대로 못해서 좀 된 기사들도 많네요. 참,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어찌 이리 어려울까요! # LG의 사회공헌은 어떨까? ▲ http://www.hani.co.kr/arti/economy/heri_review/531790.html 이미 잘 알려진대로 (주)LG는 2011년 말 전사의 사회책임경영(CSR)을 총괄하는 CSR 팀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그룹차원에서 CSR을 정비하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LG의 창업이념인 '인화'와 '정도'로부터 사회책임을 표방하고, 노사 대신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노경'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특히 눈에 띄네요. 특히 LG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공장들을 모니터링 하고 기부보다는 자립에 .. 더보기
12월 20일의 CSR&PR 1. 착한기업 전성시대 http://bit.ly/sZqVCK SK텔레콤, 현대차, 삼성 등 국내 주내 대기업들의 CSR 활동을 다루고 있는 기사. 단순히 제품생산 차원을 넘어 소비자, 수용자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 개선함의 중요성을 이르는 마켓 3.0에 대한 내용도 엿보인다. 최근에 LG가 그룹차원에서 사회공헌팀을 신설한 것으로 볼때, 앞으로 사회공헌분야는 더욱 더 커질 것 같다. 주목주목ㅋ --> 바로가기 2. [싱크탱크 시각] 기업 CSR의 새로운 단계/이원재 http://bit.ly/t1G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전략적인(Strategic) 차원에서 변혁적인(Transformational)차원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주장이 흥미롭다. 단순히 세금을 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연말에 기부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