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IC 썸네일형 리스트형 NX10을 처음 손에 잡다, WCIC 취재기 휴.. 역시나 많이 늦어진 후기네요;; 스토리텔러로서의 첫 공식취재, 삼성 디지털 카메라 NX 세계 창작 영상 사진 경진대회 시상식 현장(WCIC, World Creative Imaging Competition Final 10 In Seoul)에 희래랑 함께 갔더랬지요. WICC는 한국, 중국,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등 6국에서 각각 20명씩 선발된 120명의 젊은이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창의력을 뽐낸 대회로서, 이번 행사에는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후의 10인으로 선발된 10인의 젊은이들을 수상하는 자리였답니다. 강남역 4번출구를 통해 삼성전자의 홍보관인 딜라이트를 들어서기 전부터 오늘 행사 개최를 알리는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120명의 Creative Class들의 이미지 하나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