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나름 야심차게 카테고리도 만들어 놓구선,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이글이 첫글;;
남은 절반의 기간 짧게 나마 긁적여 봐야겠다.
프레인 광화문 본사 4층 깊숙한 안쪽의 내 자리ㅎ
온라인PR을 배우고 있는 나는 컴퓨터로 하는 일이 참 많다.
늘 켜져있는 트윗덱ㅋ
본래 몇 주전까지만 해도 뉴미디어팀 분들과 함께 있었지만,
지금은 프레이니들과 함께 모여있다.
이 자리는 내게 의미가 남다른 자리^^
다음엔 창 밖 풍경과 사무실 풍경도 일찌감치, 그리고 느지막히
담아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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