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허브 시애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애틀의 두 번째 날, 501 커먼즈(501 Commons)에서 임팩트 허브 시애틀(Impact Hub Seattle)까지 시애틀에서의 첫 날(?)이 밝았다. 이날은 '501 Commons'와 '임팩트허브 시애틀'에 방문한게 주였고 중간에 스타벅스 1호점과 맥도날드도 다녀왔다. 첫 사진은 숙소였던 Warwick 호텔의 복도. 자자 다시 되새겨보자. 먼저 마크리나 베이커리(Macrina Bakery)에 다시 들러 아침 요기할 빵을 샀다. 대략 현지 시간으로 아침 7시 좀 넘었던 것 같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 그 자체. 마크리나 베이커리 매장 모습, 아직 시간이 일러 매장 안에도 역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보기에 먹음직스럽고 갓 구워나온 향이 전오는 빵 몇가지를 골라 담았더랬다. 물론 따듯한 커피도 두 잔ㅋ 아마도 저 종이백의 여성이 마크리나일려나?ㅋ 숙소로 돌아와서 이사님과 함께 아침을 먹고 씻고 밖으로 나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