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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PR + CSR :)/오늘의 CSR&PR

5월 11일자, 오늘의 CSR&PR

 삼성 SDI 사회공헌 담당사원 인터뷰 

 

 

http://blog.naver.com/sdibattery/60161181482

 

삼성SDI도 블로그를 하고 있군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에너지人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제가 제게 날아온 글은 삼성 SDI 인사팀에서 사회공헌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요한님의 인터뷰 글이네요. 저소득층 아동들을 새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인 <푸른별 환경학교>와 삼성SDI의 비전인 'Smart For a Green World"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푸른별 환경학교>라는 프로그램은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기부 이벤트를 통해서 주목 받았나봅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작성자가 일방적으로 서술해 내려가면 재미도 없고 홍보같기만 할수도 있는데, 직원을 인터뷰 하는 식으로 정리해서 읽기 불편하지 않게 한것은 잘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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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CSR 모델 만들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6

 

이 컨텐츠는 PR잡지인 <The PR>에 실린 UNGC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의 인터뷰입니다. 한국의 CSR이 이제 단순히 사회공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경영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성숙기임을 주 총장은 강조하고 있네요.

 

CSR에 대해 CEO부터 먼저 공부가 필요하다는 말은 분명 의미가 있네요. 더불어 한국만의 CSR 모델정립이 필요하다는 것도요. UNGC가 UN Global Compact의 약자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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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CSR 10대 제언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컨텐츠도 역시 <The-PR>에 실린 글입니다. 물론 CSR은 선의를 가지고 행하는 일이지만,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어떻게 뽑아내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효과적인 CSR을 위한 10가지의 규칙(?)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여러 내용중에서도 대표프로그램을 만들고 내부의 고객과 먼저 통하라는 부분은 특히 와닿네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의 내부의 문화가 되고 그것이 지속성을 가질 때 진짜 효과를 발휘하니까요. 제가 실무를 좀 더 배우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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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미래, 사회공헌 인식도 조사

 

<더 나은 미래>에서 사회공헌에 관한 인식도를 조사했군요. 사회공헌지출액의 규모가 늘어난 반면에 사회공헌 인지도는 여전히 55% 정도로 낮다는 결과네요. 더군다나 이러한 인지도는 결코 한 순간에 쌓이지도 않지요. 기업인지도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못하는 유한킴벌리, 풀무원등이 사회공헌인지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특히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자사의 사업특징이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읍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업의 사회공헌을 장학사업, 자선기부, 자원봉사 등 일반적인 활동 선에서만 인식하고 있는 것도 유심히 들여다 봐야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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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기업문화 섹션, 경향에 사회공헌 섹션이 있군요! 

 

사실 언론 중 사회공헌 섹션은 조선의 <더 나은 미래>가 다인줄만 알았는데, 경향에도 사회공헌 섹션이 있었군요. 부끄럽습니다. 좀 많이, 잘 찾아볼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많이 참고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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