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쇼카

시애틀의 두 번째 날, 501 커먼즈(501 Commons)에서 임팩트 허브 시애틀(Impact Hub Seattle)까지 시애틀에서의 첫 날(?)이 밝았다. 이날은 '501 Commons'와 '임팩트허브 시애틀'에 방문한게 주였고 중간에 스타벅스 1호점과 맥도날드도 다녀왔다. 첫 사진은 숙소였던 Warwick 호텔의 복도. 자자 다시 되새겨보자. 먼저 마크리나 베이커리(Macrina Bakery)에 다시 들러 아침 요기할 빵을 샀다. 대략 현지 시간으로 아침 7시 좀 넘었던 것 같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 그 자체. 마크리나 베이커리 매장 모습, 아직 시간이 일러 매장 안에도 역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보기에 먹음직스럽고 갓 구워나온 향이 전오는 빵 몇가지를 골라 담았더랬다. 물론 따듯한 커피도 두 잔ㅋ 아마도 저 종이백의 여성이 마크리나일려나?ㅋ 숙소로 돌아와서 이사님과 함께 아침을 먹고 씻고 밖으로 나왔다.. 더보기
3월 1일자, 오늘의 CSR&PR 1. 글로벌 사회공헌단체 잇따라 한국진출... "전문성 갖추는 계기 돼야" 아쇼카, 국경없는 의사회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사회공헌단체들의 한국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답니다. 최근 몇년 동안 기업사회공헌이 확대되고 ISO26000 등 사회적책임에 대한 글로벌 환경조성이 이러한 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는 재단이야 모금을 중심으로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큰 타격이야 없겠지만, 다른 조직들엔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사회적으로 '선의'를 펼치는 곳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게 아닐까 하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 [더 나은 미래] 글로벌 사회공헌단체 잇따라 한국 진출… "전문성 갖추는 계기 돼야" / 조선일보(2012-02-17) 2. [10년 뒤 유망 직업|CSR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