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EN Amy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3] 컨퍼런스 첫날. 신라면, 그리고 거리의 악사를 만나다. 두둥, 미국에서의 셋째날입니다.이날은 컨퍼런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관계로 별다른 관광은 못했네요. 요기가 저랑 범수님이 함께 묵었던 방입니다. Tower 2의 전망 좋은 방이었지요 :)창가 쪽 저 빛 잘 들던 침대, 아 그립다..ㅠ 컨퍼런스 개막을 위해 방을 나오면서 찍었던. 힐튼에 갈 날이 다시 오겠죠? 컨퍼런스의 세션과 특징에 대한 이야기들은 ChangeON.org에 컨텐츠로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제 블로그에서는 체인지온에서 다 담지 못한 이야기와 샌프란 이야기를 좀 더 풀어 놓을게요 :)(아, ChangeON.org 컨텐츠는 제가 작성한 거랍니다^^) - 2012 NTEN 비영리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 첫 째날 이야기 / ChangeON.org # 컨퍼런스 현장 속으로~~ㅋ 로밍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