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딜라이트에 가서 NX 10 WCIC 취재를 하고 재단으로 출근 했던 날.
일을 마치고 문석이 과외를 가면서 신도림역에 환승 하다가 남긴 사진들.
헙, 지하철 기다리다가 영주 관련 옥외광고 발견 ㅋ
아이~~반가워라~~~^^
헉, 귀엽긴 한데 오른쪽 아이 머리가;;;
문구가 다소 호소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영주도 뭔가 PR아이템으로 강화할 만한 포인트들이 없을까?
내가 개인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겠지?
사진 찍는 김에 신나서 몇 장 더..
이 날은 갑작스레 비가 정말 많이 내렸던 날.
그래서 10년지기 친구들과 야구보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었던 날이다.
무튼 과외 갈 쯤이 되니 날이 갠..
무튼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과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하루..다.
마지막 사진은
문석이네 집 강아지인 하니의 사진으로 ㅋ
인형이 따로 없구만.
종종 사진을 찍어야 겠다오.
소지하기 무겁긴 하여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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