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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2010년 4월 28일, 그저 평범한 일상


오전에 딜라이트에 가서  NX 10 WCIC 취재를 하고 재단으로 출근 했던 날.
일을 마치고 문석이 과외를 가면서 신도림역에 환승 하다가 남긴 사진들.


헙, 지하철 기다리다가 영주 관련 옥외광고 발견 ㅋ
 

아이~~반가워라~~~^^



헉, 귀엽긴 한데 오른쪽 아이 머리가;;;
문구가 다소 호소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영주도 뭔가 PR아이템으로 강화할 만한 포인트들이 없을까?
내가 개인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겠지?

사진 찍는 김에 신나서 몇 장 더..



이 날은 갑작스레 비가 정말 많이 내렸던 날.
그래서 10년지기 친구들과 야구보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었던 날이다.
무튼 과외 갈 쯤이 되니 날이 갠..



무튼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과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하루..다.

마지막 사진은
문석이네 집 강아지인 하니의 사진으로 ㅋ
인형이 따로 없구만.


종종 사진을 찍어야 겠다오.
소지하기 무겁긴 하여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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