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R + CSR :)/스크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미국 비영리단체 정보 여기 다 있다, Foundation Center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마지막 기관 방문은 Foundation Center입니다. 유니온스퀘어 근처에 있는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막강한 비영리단체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미국 연수에서 여러 군데 기관 방문을 하였는데, Foundation Center에서는 통역없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비영리단체 정보센터인 이곳의 최주원 부소장님이 한국 교포였기 때문입니다. 최주원 부소장님은 미국의 Foundatin Center 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하는 역할도 열심히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모든 설명을 한국 말로 듣고 안내도 받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Foundation Center ⓒ 이윤기 미국 다른 행사 준비로 Foundatin.. 더보기 [스크랩] SKT, 녹색정보기술로 新 사회적기업 길 열어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의 사회공헌 및 공익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회적기업형 ‘재단법인 행복ICT’를 구로동 디지털단지에 설립했다. 행복 ICT기업의 특징은 정보통신 전문기업의 경영노하우와 뛰어난 기술, 풍부한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정보통신 전문교육기관에서 취약계층에게 IT훈련 프로그램을 지원 육성해 공익추구 IT서비스,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가치도 추구, 숙련기술자로 양성해 IT관련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직업인으로 활동하도록 직업훈련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기존 사회적기업형 모델과의 차이점이다. 녹색정보통신 사회적기업으.. 더보기 [기사스크랩] 페이스북 창업자가 만든 비영리 SNS, JUMO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이야기기 이어갑니다.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 있는 비영리단체를 방분하였는데요, 3월 22일 뉴욕에서 세 번째로 방문한 단체는 JUMO입니다. 2010년 12월에 시작한 JUMO는 지난 3월 방문하였을 때만 하여도 여전히 설립 초기였지만 적지 않은 비영리다체들이 참여하고 있었고 국내에도 꽤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마 페이스북 창업자인 크리스 휴즈의 유명세를 탄 덕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스 휴즈는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4년에 마크 주커버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함께 페이스북을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 비영리 SNS를 지원하는 JUMO ⓒ 이윤기 JUMO 2007년엔 버락 오바마 대선 캠프에 참여하여 소셜웹을 활용한 선거운.. 더보기 [기사스크랩] 트위터전도사 미르몽, 소셜마케팅 7법칙을 말하다 트위터 팔로워 8만6000명(!), 트위터 입문 베스트셀러 '미르몽의 원더풀 트위터 라이프' 저자, 경력 15년차의 홍보-마케팅 전문가.. 이영균 CJ E&M 방송사업부문 전략미디어마케팅팀장의 화려한 이력이다. 특히 그가 지난해 7월 낸 '미르몽의 원더풀 트위터 라이프'는 처음 트위터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깔깔 웃으면서 그 세계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거의 필독서가 됐다. tvN, OCN, 엠넷, 온스타일, 온게임넷 등 무려 18개 채널의 홍보와 소셜미디어 마케팅 책임을 맡고 있는 바쁜 와중에 그가 다시 한번 '전도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김태욱 스토리엔 대표이사와 함께 소셜마케팅 전문서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다우 발행)을 낸 것. 대학원(연세대) 언론학 석사학위 논문이 '가상공간에.. 더보기 [기사스크랩] 전기전자, IT 대졸 신입 채용규모 8.6% 증가 Home > 뉴스 > 밸리 전기전자·IT 대졸 신입 채용규모 8.6% 증가 K모바일 민지희 기자 news@kmobile.co.kr 올해 전기전자와 IT/정보통신 업계의 취업전망을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주요 전기전자/IT정보통신 기업 50개 사를 대상으로 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대비 고용인원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50개 기업 중, 33개사(66.0%)가 올해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고, 5개사(10.0%)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 12개사는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33개 기업들이 고용할 인원은 4,451명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고용인원.. 더보기 [스크랩] [2010 SK 인턴채용] SK텔레콤 인턴이 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SK 채용 블로그 기자단 1기 정유미입니다. 5일 부터 본격적으로 2010 SK그룹 인턴쉽 지원이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17일 토요일까지 지원서 마감인거 잊지 마시고 꼼꼼하게 준비하셔요! 제가 12일 월요일날 고려대학교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이루어진 SK인턴쉽 채용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카페처럼 예쁘게 설치된 부스에서는 입구에서 지원서 양식과 SK그룹 인턴쉽 채용 관련 브로셔와 커피 교환권을 준답니다^_^ 채용카페 컨셉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면서 테이블에서 지원서를 꼼꼼하게 작성했습니다. 저는 평소 관심있었던 'SK텔레콤' 에서 상담을 했는데요. 상담 Zone에는 계열사 신입사원분들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받으시고 회사에 대해 얘기를 해주시고 심층.. 더보기 [스크랩] [블로터포럼] "기업 SNS 계정, 이렇게 활용했어요" 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웹2.0′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 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메시지를 담아 퍼뜨려보면 어떨까. 이른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활동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저마다 SNS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모습은 제각각이다. 어설프고, 시원찮고, 답답하고,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는 곳이 있는가 .. 더보기 [스크랩]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Cover Story] 염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1.01.21 13:25:21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격변의 한해를 보낸 2010년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명과도 같은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가져왔다. 소극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중과 거리가 멀기만 했던 삼성전자도 개방과 참여를 화두로 소통에 적극 나서며 대중 속으로 성큼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최지성 사장의 직접 지시로 온라인홍보그룹을 만들었다. 온라인홍보그룹이 임원편제 조직으로 따로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전환의 촉발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SNS.. 더보기 [기사스크랩] [신년특집] 기업 '휴머니즘'을 입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미국, 일본 등이 선도…한국은 후발주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대기업 위주 자발적 참여 확산 [이투뉴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ISO26000이라는 사회적 책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회적 투자를 유도하는 장치(사회책임투자. SRI)를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 사회적 책임 기준에 대한 표준화 및 범위 확대 등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EU는 물론 각국 정부가 나서 사회적 책임 기본원칙을 발표하고, 성과 공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럽에서도 선도적인 국가는 영국으로,.. 더보기 [기사스크랩] KT 사회공헌 주도 석호익 부회장 KT의 사회공헌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석호익 KT 부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이 지닌 역량을 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써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2007년 사회적책임(CSR)위원회를 설치하고 일년에 최소 4차례 이상의 회의를 통해 사회공헌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책을 수립ㆍ점검하고 있다. 현재 석호익 부회장이 CSR위원회 의장을 맡으면서 이 분야를 직접 챙기고 있다. 다음은 석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KT가 여러 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예를 든다면. ▶KT는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식을 파악하고 사회와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윈윈 솔루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통신기업인 KT의 특성상 KT가 가진 정보기술(IT)..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