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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크랩]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갤럭시 S'로 야구를 즐기다 지난 화요일 저녁, 인턴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 어찌하다 보니 시간은 7시. 칼퇴근을 물건너 가고.. 본래 직접 경기장에 가려고 했는데, 대구 홈 경기인지라...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갤럭시 S로 야구를 느끼고 즐겨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갤럭시 S로도 충분히 야구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갤럭시 S와 야구의 찰떡 궁합스트리,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참고로 거의 이동 중에 찍은 사진들이라 스크린샷들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1. 우리팀이 몇등이었더라?? 저는 삼성 사자들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매 시즌마다 빠지지 않고 가능하면 경기를 챙겨보죠. 일단 우리 팀의 순위가 궁금했지요. 그래서 전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받은 어플인 'Baseba.. 더보기
2010년 4월 28일, 그저 평범한 일상 오전에 딜라이트에 가서 NX 10 WCIC 취재를 하고 재단으로 출근 했던 날. 일을 마치고 문석이 과외를 가면서 신도림역에 환승 하다가 남긴 사진들. 헙, 지하철 기다리다가 영주 관련 옥외광고 발견 ㅋ 아이~~반가워라~~~^^ 헉, 귀엽긴 한데 오른쪽 아이 머리가;;; 문구가 다소 호소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영주도 뭔가 PR아이템으로 강화할 만한 포인트들이 없을까? 내가 개인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겠지? 사진 찍는 김에 신나서 몇 장 더.. 이 날은 갑작스레 비가 정말 많이 내렸던 날. 그래서 10년지기 친구들과 야구보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었던 날이다. 무튼 과외 갈 쯤이 되니 날이 갠.. 무튼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과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하루..다. 마지막 .. 더보기
프랭클린 다시 시작, 4년 만에 토익 신청하다(091230) 우와. 2009년도가 이제 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영풍문고와 교보문고를 오가며 프랭클린 다이어리 속지를 샀고, 스타벅스 세종문화회관점에서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토익도 신청했다. 그리고 버스를 나오던 길에는 MBC카메라에 잡혀 인터뷰도 잠시...설마?? 나올까?ㅋㅋ 날 인터뷰 한 사람은 전에 뉴스후에서 보았던 유충환기자였던 듯...무튼 급당황했었음. 말도 평소에 연습해야겠어;ㅋ 돌아와서 주동이랑 위닝 잠시 하고 낼 볼 아바타 조조로 신청하고 에이피 결국 하나 하고야 말았음. 토지 10분만 읽다가 자야지. 셤을 신청하고 그러니까 갑자기 할게 많아진 듯? 휴가가 휴가가 아냐.ㅋㅋ 다시 달려야지뭐:) 오늘의 사진들:) 스타벅스에서 바라 본 교보타워 남산타워가 보이는 그 곳:) 더보기